대통령,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 참석

뉴스일자: 2015년11월08일 07시45분


박근혜 대통령은 2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한국관광 산업의 질적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열리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소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공식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공식 선포식에서는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 박 대통령 의 축사, 문체부 장관의 한국관광 홍보대사* 위촉 등이 있었다.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배우 `이민호`와 K-POP 그룹 `AOA`의 설현이 홍보대사 위촉


또한 택시기사, 식당종사자, 철도승무원, 관광경찰 등 관광산업의 최일선에서 직접 발로 뛰는 10명의 미소국가대표의 친절다짐 선서와 함께 무궁화 등`웃음꽃(LED꽃)`을 활용한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박 대통령은 관광업계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미소와 친절로 외래 관광객을 맞이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한국의 국가브랜드 제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공식선포식에 이어 열리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해외 현지경연을 거쳐 선발된 12개국 68명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 끼를 한껏 발산하는 공연을 펼쳤다.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으로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며,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를 기념해 한국 문화의 힘과 저력을 담은 국악과 성악, K-POP 공연이 이어졌다.


본 공연은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하여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시작을 지구촌과 함께한다.


정부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을 계기로 `친절한 대한민국` 이미지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사업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16개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3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인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을 더욱 확산하는 등 범국민 친절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관광 접점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한 외래관광객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래관광객 1,400만명 시대 한국관광의 양적성장에 걸맞는 질적성장을 이뤄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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