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안내??

외암민속마을, 통역을 하고 싶은 건지?
뉴스일자: 2015년10월18일 15시42분

외암 민속마을에서 짚풀 문화제를 하면서 매표소 앞에 써 놓은 안내문이다. "통역 안내"

통역이란?  서로 통하지 않는 양쪽의 말을 번역해 그 뜻을 전해 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흔히는 영어나 일어등 외국어를 우리말과 서로 그 의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외암 민속마을은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서 그 나라 말로 안내해 준다면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우리 문화를 알아볼 수 있어 통역은 꼭 필요하고 유익한 방법이다.

그런데, '통역안내'라고  우리글로 만 적어놨으니 정작 통역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 뜻을 알 수 없는 그림에 불과하다.

통역이 가능한 언어로 '통역 안내' 라고 적어놔야  외국인들이 자기네 글을 보고 통역을 의뢰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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