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문화센터, 정동극장 ”배비장전” 상연

뉴스일자: 2015년10월09일 11시33분


 

거창군(문화센터)은 양반의 위선과 허세를 벗기는 내용으로 해학이 돋보이는 조선후기 대표 풍자 문학인 '배비장타령'을 극화한 정동극장의 '배비장전'을 10월 22일(화) 오후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상연한다.

 

'배비장전'은 우리 소리와 놀이, 몸짓으로 다양한 무대언어를 활용하여 전통의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종합 퍼포먼스 극이다. 정동극장에서 현대적인 무대 기술로 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전통 공연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미워할 수 없는 한량 '배비장'과 도도하고 영리한 미색 '애랑'의 밀고 당기는 사랑이야기는 형식이나 시대적인 배경을 떠나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객석에 안겨 줄 것이다. 서울 정동극장 공연에서는 우리나라 관객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함께 웃고 즐기면서 한국의 전통예술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한국 무용, 기방문화, 한복, 국악기 연주 등 한국의 전통요소를 한 편의 완성된 극을 통해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빠른 템포의 리듬으로 박진감 넘치는 재미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예술가족 30% 할인), 학생·청소년 2,500원이며 유아를 제외한 전체관람가로 진행되며 예매는 10월 12일(화) 오전 9시부터 문화센터 홈페이지(www.gcwc.go.kr)와 공연장방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국립예술단체 너나들이 문화여행사업으로 공연료의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문의는 055-940-8460으로 하면 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edui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