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 광복 70주년 기념 닥종이 인형 특별전 개최

뉴스일자: 2015년09월12일 10시21분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40계단문화관 6층 특별전시실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이란 주제로 닥종이 인형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수요 집회가 개최된 지 23년이 흘렀고 지난달 8일 위안부 피해자 박유년 할머니가 별세하심으로 인해 위안부 피해 신고자 중 47명만이 생존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일본정부가 하루속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실시하여 인권을 회복시키기 위해 한국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가 요구한다. 일본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식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세계 1억명 서명'에 동참하기 위한 의미이기도 하다.

 

전시는 닥종이 인형 제작으로 평생을 보내신 박봉덕 선생의 닥종이 인형 10여 점을 제작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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