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아침마을, ‘멀티비타민’, ‘들깨 식물성 오메가3’ 2종 출시

인터넷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대표 최동훈, 이하 꽃마)이 ‘꽃마 멀티비타민’과 ‘꽃마 들깨 식물성 오메가3’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2종은 비타민과 오메가3의 기본적인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성분을 넣은 천연 유래 원료를 담은 것이 특징이며, 가장 대중적인 건강기능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꽃마 멀티비타민’은 10가지 비타민과 2가지 미네랄을 담고 있는 제품이다.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의 비율을 적정하게 조정하고 주원료에 인디안구스베리, 레몬, 구아바 등 원재료의 가격이 높아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천연원료의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칼슘과 마그네슘을 더해 비타민의 효과를 한층 더 끌어 올린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함께 출시된 ‘꽃마 식물성 오메가3’는 최근 제기된 동물성 오메가3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씻은 제품이다. 국산 들깨 종자만을 원료로 사용한 국내 유일의 들깨 100% 식물성 오메가3 제품으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특허받은 ‘저온압착추출방식’을 적용해 들깨의 유효성분을 손실 없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캡슐 역시 동물성 젤라틴 성분이 아닌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해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고 고소한 들깨의 풍미가 느껴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제품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으로도 구매하는 수요가 많아, 출시 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널리 알려진 ‘꽃마’에서 출시한 만큼 이미 구매한 회원의 기대의 목소리도 크다.

꽃마의 최동훈 대표는 “비타민과 오메가3는 가장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이기에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품질의 천연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으니, 부담 없이 꾸준히 안심하고 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꽃마 멀티비타민’은 500mg X 60정에 2만 원, ‘꽃마 들깨 식물성 오메가3’는 550mg X 60캡슐에 2만 2천 원이며 출시기념으로 9월 15일까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꽃피는 아침마을 인터넷사이트(www.cconma.com)와 모바일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