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과일공원·동물농장 준공

뉴스일자: 2015년08월19일 15시03분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30여 일 남은 가운데 엑스포농원 내 어린이·청소년들이 오감만족을 체험할 수 있는 과일공원과 동물농장이 준공됐다. 

과일공원에는 수령 20년된 사과나무를 비롯한 대추, 밤, 감, 배 등 20여 종의 유실수, 머루, 으름, 다래, 여주 등 덩굴류, 감국, 산국, 구절초, 벌개미취 등 초화류, 소나무, 느티나무 등 경관수 3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동물농장에는 사슴, 산양, 미니말, 당나귀, 소, 토끼 등 농장동물뿐만 아니라 비단뱀, 보아뱀, 육지거북, 이구아나, 개구리, 두꺼비 등의 파충류와 양서류, 코아티, 프레디독, 미어캣, 오소리, 잉꼬, 공작, 앵무, 참새, 꿩 등의 희귀동물과 조류 등 42종을 입식하여 학생들이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체면적은 과일공원 3,334㎡, 동물농장 1,882㎡으로 조성되었으며 과일공원에는 현재 다양한 과일들이 주렁주렁 달렸고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9월 10일 이전까지 모두 입식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일나무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 습득과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을 통해 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9.18∼10.11일까지 괴산군 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인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4일간 개최되며 국내외 66만 명 관람, 25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8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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