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념우표 발행

뉴스일자: 2015년08월16일 11시23분


 

대나무를 주제로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행사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념우표가 박람회 개막을 30여 일 앞둔 지난 13일부터 전국 우체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서 디자인 및 제작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념우표는 대밭설경과 대나무줄기, 대나무숲, 죽순 등 4종으로 대나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우표로 영원우표로 제작하여 100만장을 발행한다.

 

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대나무박람회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된 것은 대나무박람회가 국제행사로서 지니는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념우표 발행으로 대나무 박람회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겨 보고 박람회 개막까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나무가 가진 다양한 가치를 전 국민과 세계에 알리고 담양 대나무밭 1만 헥타 조성에 시발점이 될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45일간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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