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반포19차 재건축 ‘가속페달’…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

서초구, 지난 5일 박경미 예비 추진위원장, 김용갑 예비 감사 확정ㆍ공고
뉴스일자: 2015년08월07일 09시07분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예비 임원(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으로 입후보 등록한 자에 대해 「공공관리 추진위원회 구성 선거관리기준」 제17조에 따른 입후보자 적격심사를 거쳐 같은 기준 제26조제5항에 의거해 예비 추진위원장ㆍ감사 당선자를 확정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추진위원장에는 박경미 후보가, 예비 감사에는 김용갑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달 20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추진위 선거 시행 안내(선거인명부 및 후보자 등록) 공고문을 냈다. 열람ㆍ이의신청은 선거 시행 공고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이뤄졌다.
예비 추진위 임원 후보자 등록은 신반포19차 전체 토지등소유자(241명) 1/10 이상(25명)의 추천 등의 요건이 갖춰져야 했다. 이는 지난달 28~29일 2일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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