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가동 재개발, 오는 8일 임시총회 개최

총 4개 안건 상정… 조합장 “빠른 시일 내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뉴스일자: 2015년08월06일 11시27분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예고해 눈길이 쏠린다.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하일교회에서 대의원 보궐 선임 및 추가 선임 등을 핵심 안건으로 하는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조합 기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3호 `대의원 보궐 선임 및 추가 선임의 건` ▲제4호 `이사 해임의 건` 등이다.
신가동 재개발 조합의 양병만 조합장은 "이번 임시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를 빠른 시일 내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월 열린 이곳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등 12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조합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7 일원 28만69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190%를 적용한 아파트 4030가구(임대 416가구 포함)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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