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무지개 재건축, 오는 22일 조합원총회 개최

조합장 선출 등 내부 재정비 위한 안건 처리
뉴스일자: 2015년08월06일 11시13분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지난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이달 조합 내부 재정비를 위해 조합원총회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6일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주경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서이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조합 내부 재정비와 결속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재건축은 시간 싸움이다. 지난달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한동안 사업이 지체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합은 여기서 안주할 수 없다"며 "이번 총회에서는 공석인 조합장을 선출하고 선거관리규정 및 기 수행 업무를 처리하는 등 내부 재정비와 결속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곧 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정리해 책자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움츠렸던 우리 사업이 재도약할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므로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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