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현설에 대우건설 참가

조합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후 총회서 조합원 의결 구할 것”
뉴스일자: 2015년08월06일 10시35분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6일 마포로3구역제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대우건설 1곳이 참가했다.
아울러 조합은 해당 건설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조합원의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이곳은 그동안 시공자 입찰을 3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대우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된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이번 입찰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어 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수차례 입찰과 이번 입찰에도 대우건설이 한결같이 우리 구역에 관심을 보여 신뢰를 줬다"며 "조합은 향후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조만간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213-1 일원 650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 아파트 231가구 및 판매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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