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15 수요음악회 및 토요야외어울림마당' 개최

뉴스일자: 2015년07월14일 17시29분


 

창원시가 시민들에게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2015 수요음악회'와 '2015 토요야외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2015 수요음악회'는 7월 15일부터 9월 2일까지 수요일 저녁 8시부터 70분간 마산회원구 삼각지공원, 진해중원쉼터 등에서 각각 8회씩 총 16회를 개최하며 ▲'2015 토요야외어울림마당'은 7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토요일 저녁 8시부터 70분간 의창구 용지문화공원(8회), 마산합포구 창동사거리(4회), 진해구 진해루(4회) 등에서 총 16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들 음악회에 참여하기 위해 총 72개 예술단체 및 동아리가 참여 신청을 한 가운데 선정심의회를 열어 이 중 32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연단체에게는 공연기회 제공, 출연료 지원, 공연 제반장치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댄스공연과 대중가요, 국악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 시민들이 만족하고 즐기는 야외음악회가 될 전망이다.

 

'수요음악회 및 토요야외어울림마당'은 매년 시민들이 기다리는 야외음악회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고 시민들이 만족해하는 시책인 만큼 매 공연마다 300∼8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 펼쳐진 다양한 공연들은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가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뜨거운 감동과 열정적인 무대를 만끽하면서 무더운 여름철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할 것이다.

 

박종인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수요음악회 및 토요야외어울림마당은 늘 시민들 가까이에 있으며 시민들이 사랑하는 야외음악회인 만큼 앞으로도 창원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생활에 활력을 주는 문화예술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무더운 여름밤에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산책을 나와 즐길 수 있는 이들 음악회가 메르스 사태로 피로감에 쌓인 시민들에게 비타민이 되고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한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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