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설명회

뉴스일자: 2015년05월29일 11시11분

헷갈리는 대입전형…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우리나라 200여개 대학의 대입전형 종류를 모두 계산하면 3000개 정도 된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흔히 듣는 말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특기자 전형 등으로 크게 구분되지만, 그 안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 반영 여부, 자기소개서 반영 여부 및 비율, 각 대학이나 학과별로 따로 요구하는 전형 요소 등에 따라 세분됩니다.


 

여기에 전체 모집 인원의 변동, 수시와 정시 비중의 상대적 변화, 학생부 전형 대학·학과의 증감 여부, 논술 실시 대학의 증감 등이 해마다 발생합니다. 


 

워낙 복잡하니까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자기 성적이나 적성에 비춰 볼 때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가야할지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이른바 ‘족집게’라고 소문난 입시 전문가들을 찾아 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희)은 5월19일(화) ‘2016~2017 대학입학전형의 변화와 전형별 특성’을 주제로 한 진로·진학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 동부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동대문구·중랑구 소재 고등학교 2~3학년 학부모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맞춤형 정보로 학부모와 학생에게 알기 쉽게 설명


 

이날 설명회는 수시 입시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학 입시를 알기 쉽게 분석해 자녀에 대한 학부모들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 및 교육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개최했습니다.  


 

강사는 교육연구정보원 진로·진학 총괄연구사를 역임한 대학입시 전문가 도봉고등학교 송현섭 교감이었습니다. 송현섭 교감은 ‘2016 대입전형의 개요’, ‘학부모가 알아야 할 수시와 학생부 종합전형’, ‘2016 정시와 2017 대입의 이해’ 등을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참석 학부모로부터 질의를 받아 응답하는 시간도 있어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동대문구 ‘맘톡다톡(MOM TALK 多  TALK) 열린 토론회’에서 학부모들이 대입진학설명회 개최를 요구해 추진했습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맘톡다톡 열린토론회’에서 학부모들이 제안한 의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한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교육공동체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edui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