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중] 5월의 싱그러움처럼 피어나는 ‘놀이공원에서의 나의 꿈 찾기’ 진로 탐색

뉴스일자: 2015년05월29일 11시00분


5월의 싱그러움처럼 피어나는 ‘놀이공원에서의 나의 꿈 찾기’ 진로 탐색

 

풍납중학교(교장 김병오)의 1학년 3반 학생 24명은 지난 5월22일에 어린이대공원에서의 학년 진로캠프가 끝나고 ‘놀이공원에서의 나의 꿈 찾기’라는 주제로 진로인터뷰와 진로탐색 활동을 전개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생애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목표아래 우리나라의 서울랜드나 에버랜드, 미국의 디즈니랜드, 일본의 하모니랜드 등과 같은 놀이공원에서 찾을 수 있는 직업 속에서 자신의 진로희망을 설정하고, 그러한 진로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를 꼼꼼하게 생각해 보고 내가 설정한 진로희망을 성취한 모습의 상상화를 그려보는 활동을 전개한 것입니다.

놀이공원에서 찾을 수 있는 직업도 매우 다양해 놀이공원 사장님, 사육사, 놀이기구 사장님, 놀이기구 안내원, 티켓 판매원, 식당사장님, 요리사, 공연단원, 커피숍 사장님, 바리스타, 편의점 사장님, 편의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희망과 가까운 분들을 찾아가 인터뷰하며 어떤 로드맵에 따라 어떤 공부가 필요하고, 어떤 품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학생들은 놀이공원을 막연히 놀기만 하는 장소로 여겨졌었는데, 놀이공원에서도 남들의 즐거움을 위해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은 이다음에 커서 자신이 큰돈을 벌어 놀이공원의 사장님이 되고 싶다는 학생도 있었지만, 놀이공원의 어린이 놀이기구를 재미있게 설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학생들도 있었고, 어린인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진로희망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함께 ‘놀이공원에서의 나의 꿈 찾기’라는 주제에 대한 진로탐색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학생들은 친구들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진로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바쁘지만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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