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형형색색 조롱박 올림픽 거리 조성

뉴스일자: 2015년05월21일 09시33분

강릉시는 올림픽 거리 조성을 위해 관상용 박 5천 주를 육묘하여 실과소,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관상용 박은 10여 종의 희귀한 박으로 호리병 모양의 조롱박을 비롯하여 타원형 등 다양한 형태로 지난 4월 초순에 파종하여 약 40일간 육묘된 묘종으로 공원, 도로변, 마을단위 축제장 등 식재 가능한 장소가 있다면 신청을 받아 분양하고 있다.

 

시에서는 관상용 박을 관내에 심어 여름 휴가철에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과 도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금년 전국체전과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시내 및 주택가 등의 유휴지를 이용하여 도시경관의 분위기를 바꾸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솔향농원에도 형형색색의 박 터널을 시범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휴식의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관상용 박묘 분양은 향후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으면 내년에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edui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