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댄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시민춤꾼 '춤단' 모집

뉴스일자: 2015년05월09일 15시49분


 

서울문화재단은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민 참여형 춤 프로젝트인 '서울댄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시민춤꾼들의 모임 '춤단' 100여 명을 오는 5월 8일(금)부터 6월 9일(화)까지 모집한다.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추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26개 팀의 춤바람 커뮤니티와 100여 명의 시민춤꾼인 '춤단'을 발굴해 게릴라춤판, 춤바람 커뮤니티, 커뮤니티 댄스 랩, 서울무도회, 체어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선발된 '춤단'은 '서울댄스프로젝트' 기간에 전담 안무가들이 이끄는 총 12번의 '춤 워크숍'을 비롯해 '게릴라춤판'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의 주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오디션은 오는 6월 20일(토)에 진행되며 춤을 사랑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몸의 감각을 깨우고 개인의 움직임을 개성 있는 춤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으로 진행되는 '춤 워크숍'은 밝넝쿨(39), 김기훈(38) 등 전담 안무가들이 이끄는 100인 100색의 춤을 찾아가는 과정을 돕는다.

 

이 밖에도 '춤단'은 '게릴라춤판'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페스티벌 '서울무도회'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춤을 전달하는 춤 바이러스 전도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게릴라춤판'은 '춤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도시의 활력을 북돋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 한강을 따라 출몰해 춤으로 즐기는 야유회 콘셉트에 맞춰 일반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서울댄스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규모 춤 축제로 진행될 '서울무도회'는 오는 9월 19일(토) 선유도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시민춤꾼 '춤단'은 '서울댄스프로젝트'의 주역으로 춤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전파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함께 춤추는 서울을 만들어 갈 '춤단'에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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