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등산로는 '변신중'

뉴스일자: 2015년05월12일 19시15분


 

봄기운이 완연한 5월을 맞아 등산로에도 행락객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이에 시에서도 이와 발맞춰 시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주요등산로 정비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올해 초 해빙기 등산로에 야자매트 및 우드칩 살포로 안전을 도모하였고 상당산성외 3개 등산로 입구에 먼지떨이기 4기를 설치해 편의를 제공했다.

 

현재 오창 목령산 등산로에 안전을 위한 데크 및 철계단 보수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관내등산로 정비사업 실시설계 중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낙가산등산로 위험구간에 산주동의를 얻어 전망대가 포함된 데크계단 설계 중이고 상당산성∼것대산 구간 출렁다리도 안전을 위한 보강작업이 추진 중에 있어 6월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행낙철을 맞아 상당산성에 쉼터시설 확충을 위한 테이블설치 및 벤치교체 중이며 무엇보다도 주민건의가 많았던 화장실 설치도 추경예산 확보 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산주동의 및 예산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 중에 있으나 시민들이 모르는 정보제공을 위해 사업 예정지 3곳에 사업추진계획 홍보물을 게시하였고 앞으로 143개 노선 300.7km인 관내등산로 노선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등산로부터 예산을 투입하여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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