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청렴 마일리지’운영

뉴스일자: 2015년05월13일 21시19분



전 직원이 참여 ‘청렴 운동’ 펼쳐…정책 투명성·공정성, 청렴 생활화


국제투명성기구(TI)가 2014년 12월 발표한 ‘2014 부패인식지구(CPI) 국가별 현황’을 보면 1위는 덴마크로 100점 만점에 92점이었습니다. 2위는 뉴질랜드(91점), 3위는 핀란드(89점), 4위는 스웨덴(8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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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를 보면 일본이 76점으로 15위, 홍콩이 74점으로 17위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55점으로 43위였습니다. 결코 좋지 않은 순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운동을 강력하게 벌였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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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렴 마일리지’ 운영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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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산하 전 기관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운동인 ‘청렴 마일리지’ 운영 계획을 5월6일(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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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마일리지’는 정해진 4가지 청렴과제 실천 여부에 따라 기관(부서)별 청렴 노력도를 점수화해 마일리지로 적립합니다. 기관(부서) 소속 직원이 행동강령을 위반해 징계 등의 처분을 받을 경우에는 적립된 점수에서 감점을 합니다.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올해 처음 시행합니다.




‘청렴 마일리지 운동’ 대상은 61개 기관(부서)로 본청 20개 부서, 직속기관 20개 부서(8개 기관),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 21곳입니다. 추진기간은 지난 2014년 11월1일부터 올 10월31일까지 1년으로 이 기간 동안 실천한 청렴활동 실적을 점수로 누적해 포상 및 기관 평가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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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항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부서 1청렴과제’는 기관(부서)의 업무와 관련된 청렴과제를 자체 선정하여 추진하고 결과 제출하는 겁니다. ‘청렴교육 이수 실적’은 직원 청렴교육 2시간 이상 이수 비율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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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관련 언론보도 및 홍보 실적’은 기관(부서)의 청렴 관련 언론보도 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업무 공정성 및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포함합니다. ‘청나비 홍보 실적’은 기관별 업무관리시스템 전자문서 기안문 우측 상단에 ‘청나비’ 엠블럼 사용 여부를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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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항목을 종합 평가해 오는 12월 3개 기관(부서)과 최우수 기관 당 1명씩 모두 3명의 청렴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합니다. 이 결과는 조직성과 평가에 반영됩니다. 청렴 마일리지가 높은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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