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제16회 '청년한마음대회' 개최

뉴스일자: 2015년05월11일 15시01분



5월 10일 제주신성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제16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 ‘청년한마음대회’가 1,000여명의 청년회원 가족,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청년한마음대회는 단체 줄넘기, 장윷놀이, 2인3각, 투호, 여자 팔씨름, 농구 자유투 넣기 등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제주시아라동민속보존회(회장, 이성화)에서 길트기 공연으로 한유심 단장의 지휘로 단원 38명의 걸궁팀이 식전행사에 장을 열었으며, 이어 태권도 시범과 율동팀의 시범이 눈길을 끌었다. 제주시아라동민속보존회에서는 아라동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언제나 참여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라동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풍물교실 강좌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한유심 원장은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 풍물문과위원장의 직을 맡고 있으며, 제40회, 제44회 탐라문화제 걸궁지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김남혁 회장(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년한마음대회를 통하여 청년회원 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단결된 힘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갈등과 분열로 심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동체적 삶은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역할에 중추적인 역할이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고, ‘청년의 열정’, ‘변화를 위한 도전’으로 청년의 힘으로 시대 변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청년 스스로의 의식개혁과 변화된 모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회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했다.


 

 김병립 제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이 깨어있는 사회가 미래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다. 청년의 패기와 열정이야 말로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이다.”라며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제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불법, 무질서 근절을 위한 100일 운동을 통하여 제주시으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편한 제주시를 만드는 운동에 지역사회에서 활력이 넘치는 중심 리더인 청년연합회원의 동찬을 기대한다.”고 했다.


 

 행사장에는 응급의료진으로 제주21세기병원이 참여하였고, 장외에서는 종묘체험행사를 통한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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