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초]어린이날 기념 달콤한 교문맞이

교장선생님이 캐릭터 복장에 하이파이브까지 깜짝 이벤트를 선물해요~
뉴스일자: 2015년05월03일 23시55분


교장선생님이 캐릭터 복장에 하이파이브까지 깜짝 이벤트를 선물해요~

  서울강남초등학교(학교장 이병화)에서는 4월 30일(금) 유난히 행복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물론 등교를 도와주던 학부모님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감탄이 절로 터졌습니다.


교문에는 호랑이, 백설공주, 피노키오, 배트맨이 학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했고 정문 앞에서는 강남초 관현악단 학생들이 어린이날 기념 축하 연주를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현관 입구까지 선생님들이 매직워드(네가, 최고!, 사랑한다. 어서와. 네가 자랑스럽단다. 등)가 쓰인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했으며 일일이 어린이날 축하와 함께 초콜렛 금화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평소에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 교문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면서 학생들이 아침식사는 했는지, 표정이 어두운 학생들에게는 속상한 일이 있었는지 등을 세심하게 챙기고 배려하시던 교장선생님이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히 학생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고자 마련한 달콤한 교문맞이였습니다.


평소 수줍어서 말도 잘 못했던 학생들도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캐릭터 탈을 쓰고 있는 교장, 교감선생님들에게 매달리며 ‘너무 재미있어요.’,‘매일 해주세요.’등 스스럼없이 의사표현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5월1일부터 시작되는 단기방학으로 인해 서울강남초등학교에서는 이날 아침, 운동장에서 제93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어린이날 기념 소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1000명이 넘는 전교생이 한꺼번에 운동장으로 나왔지만 평소 안전훈련이 몸에 익은 학생들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운동장으로 나왔으며, 기념식때도 교장,교감선생님은 캐릭터복장 그대로 식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교장,교감선생님이 캐릭터 복장으로 학생들을 맞이하는 것은 선생님들도 몰랐던 깜짝 선물이었습니다.


학생사랑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학교장의 교육철학을 그대로 담아내는 오늘 행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모두 사랑받고 있는 존재로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하루가 되길 기대하며, 멋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서울강남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또 다른 희망의 시작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edui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