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유희성 대표, 강사양성 프로그램 ‘돌파구’ 실시

강사 양성과정 ‘돌파구’ 프로그램이란 “돌을 깨트려 구슬을 찾다” 라는 뜻으로 강사를 희망하는 일반인을 강사로 양성하는 강사양성과정이다.

강사양석과정 프로그램 ‘돌파구’의 특징은 단순 강사를 양성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를 양성하고 그 강사가 실제 기업 강연에 설 수 있도록 선발 및 스카우트를 해준다는 점이다.

이번 돌파구 프로그램의 대표강사인 ‘지식요리사’ 유희성 강사에 따르면 “단순히 강사에게 컨텐츠만 제공하는 것처럼 쓸모없는 강의는 없다. 실제 강사의 노하우를 전수해 무대에 세우는 것 까지가 강사양성이다”라고 밝혔다.

강사인포 최세헌 대표는 “좋은 강사를 선발해 브랜드 관리 및 홍보를 통한 스타 강사 양성이 목표다”고 돌파구 프로그램의 포부를 밝혔다.

돌파구 과정에서는 크게 세 가지 컨텐츠, 스킬, 피드백을 포커스로 두어, 강사가 어떠한 컨텐츠를 가지고 강의를 할 것이지, 무대 위에서 어떻게 청중을 압도하는 스킬을 사용할 것인지를 8시간에 걸쳐 설명하고 나머지 4시간은 동영상 촬영 및 시강을 통한 강의평가 및 1:1 코칭이 이루어진다.

돌파구 프로그램은 4월 17일(금)요일에 서울 강남구 삼성2문화센터에서 개최했던 “직장인 유대리 연봉 1억 프리랜서 강사 되다!”를 통해 소개됐고, 다가오는 5월 16일(토), 23일(토), 30일(토) 세 번의 과정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돌파구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자신의 장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1인 창조 기업인 강사가 되길 희망 하는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