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중학교 동아리 남한산성을 세계에 알리다.

뉴스일자: 2015년04월21일 11시45분

정평중학교 동아리 남한산성을 세계에 알리다.

정평중학교(교장 황연실)에서는 남한산성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문 책자를 발간하였다. 

 
2학년과 3학년 학생 6명 (강현구, 최민우, 신수빈, 정의석, 박지환, 곽서진)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뜻을 모으고 S.H.E.F.F (Sharing Heritage Easily For Foreigners: 외국인들과 쉽게 문화유산 공유하기)를 결성하였다. 

 
S.H.E.F.F의 첫 프로젝트로 남한산성을 결정하였는데, 그 이유는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음에도 민간차원에서의 홍보는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다른 영문책자들은 학문적이고 이해하기가 어려워 또래의 외국인 학생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워서 시작하게 되었다. 

 
아울러 남한산성에 담겨있는 여러 설화나 유래 등을 공부하고 남한산성을 직접 답사하여 이해를 더하여 학생들의 입장에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방과후 모임을 가지고 영문 번역작업을 하였으며, 남한산성의 이해를 위해서 남한산성을 직접 답사하여 문화해설사 선생님들에게 교육을 받았다. 

 
또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사동 등에서 책자를 가지고 직접 홍보할 예정이며, 외국의 초, 중, 고, 대학이나 도서관, 주요 기관에도 책자를 기증할 예정이다. 

 
정평중학교 인문사회부 영어교사 유지원(070-7606-9366)
 


(출판기념사진)

 


(남한 산성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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