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소통으로 행복한 급식 만드는 학부모 연수’ 실시

뉴스일자: 2015년04월21일 11시31분


 

책상보다 밥상머리에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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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초·중·고 학부모 1830명을 대상으로 16일(목)부터 29일(수)까지 3차례에 걸쳐 ‘소통으로 행복한 급식 만드는 학부모 연수’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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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기본방향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있습니다. 또 가정에서 자녀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지도하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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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주제는 △학교급식 기본방향 이해 △친환경농산물의 올바른 이해 △공부 잘하는 식습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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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가정에서 지켜야 할 밥상머리 교육’도 실시합니다. 미국 하버드대 캐서린 스노우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만 3살 어린이가 책읽기를 통해 배우는 단어는 140개지만 가족식사에서 하는 대화를 통해서는 1000여개를 학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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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식구(食口)라고도 합니다. 한자 그대로 풀어보면, 가족이란 ‘함께 밥을 먹는 입’을 뜻합니다. 가족끼리 밥상머리에 앉아 함께 식사를 하면 유대감도 강해지고,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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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도록 하려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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