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금은방 저울 집중 점검

뉴스일자: 2015년04월13일 09시57분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의상 기자]


오는 5월 본격적인 결혼 성수기에 앞서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 등 전국의 주요 귀금속 업체 밀집지역의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합동 점검이 실시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예비부부가 많이 찾는 귀금속 거리 및 지역의 저울을 집중 점검한다.

 


대상 거리 및 지역은 △서울 종로 귀금속 거리 900곳 △부산 범일동 귀금속 거리 300곳 △대구 교동 귀금속 거리 300곳 △대전·광주 금은방 밀집지역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지난 3월 발족한 계량소비자 감시원이 소비자들과 함께 나서며 저울상태(영점·수평)와 오차 등을 주로 검사한다.

 


특히 고발이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과거 단속과 달리 이번 점검은 저울의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국표원은 설명했다.

 

정부는 국내 귀금속 시장 규모가 5조원(2013년 기준), 예물 시장은 1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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