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나눔장터 개장

뉴스일자: 2015년04월10일 09시42분


 

울산지역 대표 상설 벼룩시장인 태화강 나눔장터가 4월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2차례씩 운영을 시작한다.

 

개장식 행사는 다양한 무대공연, 명사기증품을 포함하여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및 현대축구단 사이볼 경매 등 특별 이벤트가 펼쳐진다.

 

울산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태화강 나눔장터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주민들이 가져와 싸게 팔거나 교환·기증할 수 있는 나눔시장이다.

 

지난해에는 모두 11차례 연 장터에 모두 3만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면서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는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경제·환경·나눔 교육의 장으로 시민에게는 주말 가족단위 놀이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참가신청은 판매자리 선택 시스템으로 홈페이지 사전접수로만 진행되었으며 임시석을 포함하여 220여 석이 이미 신청 마감된 상태이다. 또한 단골 판매자들에게는 마일리지쿠폰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울산시 남구청 관계자는 "기존의 녹색생활실천 홍보관, 자매도시 농특산물 판매장, 전통 떡메치기, 추억의 뻥튀기, 생활과학체험, 자전거 수리 외에 자전거 자가발전에너지체험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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