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홍하이(鴻海)정밀,SK C&C와 제휴

뉴스일자: 2015년03월30일 15시34분


[중소기업연합통신 이의상 기자]
대만의 전자기기 위탁생산 대기업인 홍하이(鴻海)정밀은 한국 SK그룹 계열 정보시스템회사인 SK C&C와 중국 IT(정보기술)서비스 시장개척을 위해 제휴했다. 공장효율화 등을 제안한다.
 
두 회사는 5억 홍콩달러(약 716억원)를 투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5월부터 사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우선 중국내 홍하이 공장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생산설비 등을 인터넷으로 상호접속하는 ‘스마트공장’ 등의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홍하이는 지난해 6월 SK C&C에 출자, 2번째 주주가 됐다. 홍하이는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SK와의 합작사업을 계기로 자사공장의 자동화를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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