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앞 대규모 관람석 설치

뉴스일자: 2015년03월27일 11시11분


 

밀양시는 영남루 앞 야외공연장 강변 둔치에 제방법면을 활용한 2000석 규모의 대형 관람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 말 착공하여 오는 5월 초에 개최되는 밀양아리랑대축제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향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자연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경관시설로 조성될 것이다"면서 "아울러 각종 문화예술행사와 음악, 연극 공연 등 밀양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충분한 볼거리 제공으로 밀양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개최되는 제5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통하여 전통문화 체험 행사와 더불어 첨단문화 콘텐츠인 '밀양국제 멀티미디어 쇼 콘테스트'를 함께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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