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골프 활성화’ 언급......심상찮은 민심...

뉴스일자: 2015년02월05일 08시00분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 앞서 10분가량 국무위원들과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골프 산업 침체에 대해 언급하면서 "골프 활성화에 대해서도 방안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 이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올 10월에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처컵 골프대회를 언급하면서 박대통령은 이 대회의 명예회장임을 말하고 우리나라의 골프산업이 침체되어있다고 지적하고 활성화를 부탁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분명 이것은 아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생활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서민경제가 어려울 때는 가진 자들이 소외감이 들지 않게 자숙해 주는 것이 맞다.

복수매체에 따르면 참석한 국무위원들은 서로 앞 다투어 맞장구에 여념 없다고 전했다. 누구 한사람 현재 경제사항에 대해 직언하는 사람은 찾아 볼 수 없고 마치 고통 받는 일반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이 사진으로도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청와대의 티타임 모습을 보고 ‘저기는 딴 나라인가 보다?’ ‘뭘 믿고 누굴 따를까?’ ‘저렇게 눈치가 없다?’ ‘빨리 끝내고 싶다.’는 등 아주 격한 반응들도 많았다.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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