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 문화융성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다

뉴스일자: 2015년02월11일 18시13분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식’에 참석하여, 창조경제의 핵심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어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첫 번째 거점으로 융복합 컨텐츠의 기획 기능을 담당하게 ‘문화창조융합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출범식 이후 문화콘텐츠 업계대표, 예비·초기 창업자 등 14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콘텐츠 업계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금번 방문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빅뱅’을 통해 문화융성을 이루고, 경제혁신과 국민행복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제조업과 ICT 등 ‘기술’ 중심의 창조경제에서,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까지 창조경제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의미다.

박 대통령은 출범식을 마치고 문화창조융합센터장(신형관)의 안내에 따라 센터내 디지털 미디어라이브러리·크리에이티브 라운지·버추얼센터·모션 스튜디오·탤런트 스튜디오 등의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 격려했다.

문화창조융합센터 출범식 후 박대통령은 문화콘텐츠 업계 대표, 예비․초기 창업자 등 14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 진행 하였으며,  오찬장 내에는 문화창조융합벨트에서 육성될 수 있는 유망콘텐츠 전시가 이뤄지게 되며, 박대통령과 오찬 참석자들이 이러한 전시를 통해 콘텐츠분야의 잠재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찬 중에는 ‘문화창조경제융합벨트에 대한 기대’를 담은 희망트리 메시지 발표와 콘텐츠 분야 신인 창작자들의 창작환경 조성 및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 날 오찬은 코미디 콩트와 아카펠라 융합공연이 함께하며, 동·서양 융합을 주제로 샐러드 비빔밥, 갈비찜 반상, 호떡아이스크림 등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컨셉의 한식메뉴가 제공되어 “문화와 함께하는 오찬”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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