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바다케이블카, 연내 착공 예정

뉴스일자: 2015년03월12일 14시20분


 

사천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바다케이블카가 연내 착공된다.

 

시는 사천바다 케이블카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시에서는 정상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천시에서는 지난 2012년 6월 환경부로부터 국립공원계획 변경 승인을 받은 후 설계 진행과정에서 대방역사 추가 설치로 당초 사업비가 4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늘었으며 노선이 사찰 경내를 통과하도록 계획하였으나 사찰측의 극구 반대, 노선 조정이 불가피하여 현 시장 취임 후 노선 및 상부역사 위치가 변경·확정되었고 케이블카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케이블카 형식 선정과 내풍 안전성 검토 등을 보강하여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완료 예정으로 정상적인 추진을 하고 있다.

 

이 설계가 완료되면 도시관리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궤도 및 공원사업시행허가, 계약심사 등 관련기관과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업체를 선정하여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바다케이블카는 올해 1월 도지사 사천시 순방과 2월 시장 읍·면·동 순방 시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된 내용으로 타 시군과 차별화된 보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케이블카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eduinews.com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