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 양성평등ㆍ관계성 범죄 대응 조례 연이어 대표발의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17일sat
뉴스홈 > 종합뉴스 > 정치일반
2025년11월26일 12시18분 435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가족친화 안전도시 기반 강화”
상위 법 미비점 보완해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제도 기반 마련
일ㆍ가정 양립 지원부터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까지 ‘생활 속 안전ㆍ평등’ 정책 체계화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스토킹ㆍ관계성 범죄등의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을 잇달아 대표발의 하며, 강남구가 가족 친화도시이자 안전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상위 법만으로는 지역 현실과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세밀한 조례 정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은 일ㆍ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신설된 제24조를 통해 구청장이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 관련 시책을 수립ㆍ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친화기업 우대 근거도 명확히 해 일ㆍ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할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스토킹 및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전부 개정안은 관계성 범죄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구청장의 책무와 시행계획 수립 의무를 규정했다. 또 예방교육, 심리ㆍ법률상담, 안심장비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유관 기관 협력과 비밀 준수 의무 조항을 통해 피해자 보호 실효성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관계성 범죄 규정 명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입법화한 사례이다.

2건의 조례 개정은 상위 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맞춘 대응 체계를 제도화한 사례로, 생활 속 안전과 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구체화했다. 특히 일ㆍ가정 양립과 관계성 범죄 예방을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누구나 안전하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기틀"이라며 "강남구가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남구의회 제331회 제2차 정례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통과된 2건의 대표발의 안건은 다음 달(12월) 3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치일반섹션 목록으로
[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강남구장애인 체육인의 밤’ 참석 (2025-12-01 10:53:15)
[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제9대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종료 (2025-11-25 14:14:33)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