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0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윤석민 의원을, 부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위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윤리특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상설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해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윤석민 위원장과 오온누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ㆍ김영권ㆍ전인수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황영각 의원이 선임됐으며, 윤리특위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의원의 자격ㆍ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예정이다.
윤석민 위원장은 "투명하고 깨끗한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오온누리 부위원장도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청렴하고 정직한 강남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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