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_행정]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분양ㆍ경제자유구역 지정’ 현안 점검 회의 개최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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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 기관에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고양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 및 공약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지난달(8월) 26일 방문한 `뉴엔AI`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5명의 직원과 고양산업진흥원 입주지원실에서 시작한 작은 기업이 시의 지원을 받아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관내 유망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시작한 일산테크노밸리 분양과 내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업들은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방안부터 투자유치와 홍보까지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해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모두가 미래 먹거리와 자족기능을 키울 핵심 사업들"이라며 "중앙부처와 도,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사업 및 공약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시미관을 깔끔하게 관리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건축물, 공원 같은 큰 시설뿐만 아니라 공사장 가림판 등의 작은 요소도 도시미관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단순한 가림판이 아닌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는 하나의 캔버스가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8월) 28일 특정 종교시설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시의 직권취소가 공익을 위한 행정행위였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상고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인ㆍ허가 처리 시 형식적 요건ㆍ실체적 법위반 ㆍ중대한 공익 훼손 여부까지 고려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본예산 편성을 꼼꼼히 준비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제29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과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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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sgm0503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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