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2016리우올림픽 선수단 격려오찬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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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9월01일 06시59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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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연무관에서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 및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면서 노고를 격려했다.


“리우에서 평창으로. 희망! 도전! 영광!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부제로 준비된 이날 행사는 리우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민들께 큰 기쁨과 깊은 감동을 선사한 선수단의 열정과 투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리우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은 올림픽 사상 최초 양궁 전종목 석권, 사격 권총 50m 올림픽 3연패, 116년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 획득, 태권도 출전선수 전원 메달 획득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환영 오찬에는 박인비 선수, 진종오 선수, 박상영 선수, 장혜진 선수, 김현우 선수, 안창림 선수, 손연재 선수, 김연경 선수 등 배구 대표팀, 안세현 선수, 정몽규 선수단장 등 199명의 선수단과 유승민 IOC 선수위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조양호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정의선 양궁협회장 등 경기단체장 등 3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MC 겸 개그맨 박수홍 씨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선수단 소개, 대회 참가결과 보고, 올림픽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가수 장범준과 다비치의 축하 공연 및 선수들의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되며 선수단은 박 대통령에게 리우올림픽 성화봉, 펜싱 투구와 박상영 선수의 펜싱 검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 올림픽 성화봉 증정자 김선우 선수(20세, 근대5종)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메달만큼 값진 ‘한국 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리우올림픽 여자부 14위) 중에 하나로 이번 결과 보다 ‘미래’가 더 밝은 2020 도쿄올림픽 유망주임. 펜싱 투구는 개막식 대한민국 대표팀 기수 구본길 선수(28세, 펜싱), 펜싱 검은 박상영(21세, 펜싱) 선수가 본인의 검을 증정


박 대통령은 지난 7월 6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의 기상,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으로 우리나라를 빛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보여 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이라며 격려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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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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