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 엿새째를 맞이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총 관람객수 30만을 넘어서는 등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여성과 학생 관람객들 사이에서 유기농 의·미(醫·美)관 내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화장품은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방향제, 향균제, 착색제 등을 최대한 배제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미백, 피부재생 및 피부탄력에 효과적이다.
매일 9회 운영되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은 1회당 선착순으로 24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로 체험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참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유기농 의미관에서는 마음건강테라피 체험, 디톡스 주스 시음, 아로마테라피, 편백나무 칩 걷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화장품·뷰티산업의 기초가 되는 유기농 산업의 비전을 알기 쉽게 알아볼 수 있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괴산군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대 주제전시관, 유기농 의·미(醫·美)관, 유기농 산업관,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