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맛과 멋 느끼는 ”음식관광팸투어” 추진해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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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맛의 본고장인 우리 도의 명성을 높이고 전북음식의 세계화 및 관광상품화를 위하여 '전라북도 음식관광 2차 팸투어'를 개최하였다.

 

 이번 음식관광 팸투어는 지난 9월 12∼13일 전주·익산·완주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차 팸투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팸투어로 우리 도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맛을 소재로 하는 음식여행 관광상품 개발 및 음식체험시설·식품산업체 방문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며 전국의 유명한 파워블로거, 음식관광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팸투어는 김제 지평선 축제 개최시기에 맞춰 김제, 정읍, 고창 등 도내 서남부 권역의 주요 음식자원을 탐방하였는데 김제지역의 해산물이 어우러진 전통한정식과 고창의 명물인 장어와 복분자, 그리고 정읍의 산채 정식 등 주요 음식자원을 탐방하였으며 특히 정읍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귀리 생산지를 방문하여 귀리를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 체험활동을 하였다.

 

이와 함께 5천년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벽골제와 지평선 축제 관람,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고창 선운산, 정읍 내장산 등을 방문하여 음식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고품격 힐링 여행을 만끽하였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한 블로거 운영자는 "전북은 음식이 우수하여 음식 자체로도 하나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번 팸투어처럼 음식과 지역축제, 관광자원이 연계된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판매한다면 최근 고품격의 힐링여행을 원하는 많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앞으로도 전북의 우수한 음식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음식관광 팸투어는 전북을 5대 권역으로 묶고 각 권역을 대표하는 유명한 전통음식과 숨은 음식자원 발굴, 음식체험 및 식품산업체 방문 등을 목적으로 하며 다음 팸투어는 순창 장류축제 개최시기에 맞춰 순창, 임실, 남원권을 탐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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