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피파 윤리위는 살인청부업자"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생활/문화 > 스포츠
2015년10월11일 08시06분 1118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15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정몽준(63)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6일 문제가 된 '국제축구기금'에 대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FIFA 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정몽준 명예회장은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리위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윤리위의 몸통으로 제프 블라터 현 FIFA 회장을 지목한 정몽준 명예회장은 "블라터 회장이 가하는 흑색선전의 공격목표가 됐다는 사실은 FIFA 회장 후보가 되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추천서"라고 말했다. 블라터 회장이 자신의 부상을 강하게 견제하고 있다는 주장.
 
 
2010년 월드컵 유치전 과정에서 한국 조직위를 불법적으로 지원했다는 이유로 피파 윤리위가 자신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 명예회장은 "피파 윤리위가 조사하고 있는 사안은 5년 전 피파 조사를 통해 이미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이라며 당시 제롬 발케 피파 사무총장이 보낸 영문 서한을 공개했다.
 
 
정몽준은 "집행위원이 자국의 유치활동을 돕는 것은 피파의 오래된 전통일 뿐 자연스럽고도 애국적인 행위"라며 "이런 활동을 금지하는 규정도 없다"고 말했다.
 
 
정 명예회장은 이어 피파 윤리위가 자격정지 19년의 징계를 구형했다고 주장하면서 "피파 윤리위는 블라터 회장에게 도전하는 사람만 괴롭히는 살인청부업자"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 같은 답변과 함께 정 명예회장은 괴로운 심경을 드러내 듯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윤리위의 제재 여부와 관계없이 FIFA 회장 선거를 위해 뛸 계획이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리더스 인 풋볼' 행사 참석차 이날 오후 1시 비행기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스포츠섹션 목록으로
제7회 호원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 개최 (2015-10-15 07:40:21)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 4일 영암서 개최 (2015-10-02 18:17:46)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