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종합뉴스 > 행정
2015년10월02일 18시15분 867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난 9월 23일에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를 선정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각국 문화부 장관들이 3국의 오랜 갈등과 반목을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으로 해소해 나가자고 합의한 데서 비롯됐다. 이후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선정하여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심사에서 위원들은 제주도가 다수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고 숙박 및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지역 고유의 문화 특성을 활용한 세부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 점을 높게 사서 2016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 개최지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제주도가 2016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3년 주기로 한·중·일 3국이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제8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도 내년에 제주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의 문화예술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중국과 일본에 더욱 널리 알리는 한편, 제주도민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중·일 3국은 금년 10월 말에 칭다오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7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각 국을 대표하는 2016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2013년에는 중국의 취안저우, 일본의 요코하마, 한국의 광주가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5년은 중국은 칭다오, 일본은 니가타, 한국은 청주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3국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펼치고 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정섹션 목록으로
교육부. 역사교과서 수정명령 취소 소송과 관련 공식적 유감 표명 (2015-10-02 19:14:31)
건산법 하위법령 개정, 하도급 업체 보호 강화 (2015-10-02 18:06:45)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