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산간 국지도 4차로 개통식 열려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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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23일 16시45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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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9일 경산시 남산면 우검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성규 경북도 건설소방위원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승율 청도군수 등을 비롯해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경산간도로 4차로 개통식을 열었다.

청도~경산간 도로 확장사업은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정체가 심한구간으로 경산 남산, 청도 금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국비 806억원, 도비 534억원 등 총 1,3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6.825km 2차로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 4월 착공하여 11년만에 준공 개통했다.

청도~경산간 도로는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고, 경상북도와 건설사 관계자들이 조기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청도~경산간도로 4차로 개통으로 청도군 금천면에서 경산시 자인면 까지 주행시간이 10분 단축됐으며, 대구지역과의 도농교류 활성화, 경산산업단지, 경산경제자유구역 등의 물류비 절감,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청도,경산 동·남부지역 발전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통식에서는 강산건설 남기순 현장소장과 ㈜건화 김응기 단장 등 공사관계자들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이번 4차로 개통을 통해 경산산업단지, 경산 경제자유구역 등의 물류비용이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교가 밀집한 경산지역의 도시확장과 청도지역 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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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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