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모든 난민 유럽행 불가능…살상 줄여야"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4일wed
뉴스홈 > 세계/IT과학 > 유럽
2015년09월16일 09시01분 1416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가 "모든 난민이 유럽에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부터 영국 방문 일정을 시작한 달라이 라마가 옥스퍼드의 막달렌 대학에서 한 기자회견서 "모든 난민이 유럽에 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궁극적으로 우리는 그들의 고국에서 살상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날 전했다.

달라이 라마는 최근 시리아 난민이 유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실적·윤리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영국과 같은 서구 국가들이 자국의 이해관계를 넘어 도움을 요청하는 난민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시리아 난민을 받고 있는 독일에 대해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매우 좋은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영국도 진지하게 무엇을 해야 할지 고심하고 있으니 멋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난민이 유럽으로 향하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난민 수용'으로는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없고 '폭력'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만 난민 행렬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80세를 맞은 달라이 라마는 이후 케임브리지에서 이틀간의 심포지엄을 주재한뒤 런던에서 대중강연을 2차례 하고, 영국 의회 티베트 소위원회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유럽섹션 목록으로
‘무인항공기 시스템 컨퍼런스2015’ 개최 (2015-10-26 10:56:47)
5년간 하루 20캔 에너지음료 여성 실명위기 (2015-08-05 15:08:40)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