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러시아 프리미엄 가전 공략 강화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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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15일 16시12분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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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러시아 고객들에게 전략제품을 소개하는 가전 로드쇼를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20일까지 아비아파크(Aviapark), 아뜨리움(Atrium),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등 모스크바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체험존을 마련하고 고객들이 프리미엄 가전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러시아에서 전략 제품을 공개하는 로드쇼를 개최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 제품에서 매출액 기준 현지 시장점유율 1위다. 올해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전략 제품들로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달 러시아에 출시할 계획인 빌트인 가전 패키지를 이번 로드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빌트인 가전 패키지는 오븐, 쿡탑, 냉장고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편리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에 세련된 블랙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에서 팔리는 냉장고 가운데 약 80% 물량을 차지하는 상냉장·하냉동 타입에서도 매출액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스팀 기능을 탑재하고 물 사용량과 세탁 시간을 줄인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매직스페이스를 양쪽 문에 적용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선을 없애 편의성을 극대화한 코드제로 청소기 ▲의류 등을 항상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등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송대현 부사장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작년부터 사회적기업 ‘빅워크’,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친환경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서울 및 여수, 울산 등 지방 사업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300여대의자전거와 휠체어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빅워크’는 지난 2013년 한화그룹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회사다. 한화그룹은 이 사회적기업에 경영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전문가들에 의한 1:1 멘토링 및 경영 컨설팅, KAIST 비즈니스 스쿨이수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업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화생명 본사 임원들은 지난 8월 한 달간소외이웃들을 위해 독거노인 집수리, 농사 일손돕기 등을 실시했으며, 한화그룹 다른 계열사들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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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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