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민동 주민센터는 지난 8월 임시수도기념로 45에서 해돋이로 306-1 일원 약 30m를 '안심 오름길'로 선정하여 골목길을 정비하였다.
상기 골목길은 임시수도기념관과 독립유공자 한형석 선생의 옛 자유아동극장 터를 잇는 골목길로 임시수도기념관을 찾는 관광객과 부민 이편한세상 아파트 거주자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단순 도색 정비보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후한 벽면은 목재데크 조형물로 산복도로 형상을 표현하였고 계단은 임시수도를 나타낼 수 있는 무궁화 벽화를 조성하여 의미를 부여하였다.
지나가는 주민들은 "골목길이 밝고 깨끗하게 조성돼 앞으로 범죄발생이 없겠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