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포니스트 이승동, 14일 세종문화회관서 한국 창작곡 독주회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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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12일 07시56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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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4일(월)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이승동 색소폰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의 소리’라는 주제로, 한국 작곡가인 이영조, 김청묵, 유도원, 김상진, 이인식의 창작곡이 준비되어 있다. 클래식이라고 하면 대부분 외국곡으로 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데, 순수 한국 작곡가의 곡으로만 준비한 프로그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색소포니스트 이승동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프랑스 말메종 음악원과 에브리 음악원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 디플롬과 이시레 몰리노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1등졸업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프랑스 피카르디 콩쿨 1등상 및 낭뜨 국제 색소폰 콩쿨, 에피날 콩쿨, 레오폴드 벨랑 콩쿨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2009년 귀국 독주회(서울, 대구,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금천교향악단,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등과 협연하고 프랑스 제롬라랑, 필립가이즈 등과 듀오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예술의전당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미국 캠벨스빌 대학교 초청, 프랑스 SELMER사 등, 태국 RANGIT 대학 초청, 대만 타이페이 색소폰 앙상블 초청, 일본 노나카 코베이 초청 등으로 한국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스터 클래스와 리사이틀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리코 리드 아티스트, 안티구아 색소폰 아티스트로 연세대, 평택대, 선화예고 등에서 후학을 양성중이며 노바 색소폰 앙상블, 무민 색소폰 콰르텟 리더로 활동 중이다.

이 공연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협력형 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공연을 진행하며, 위드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위드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withenter.com)를 참조하면 되며, 문의 02-6404-35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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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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