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영광에 산림박물관 개관 - 교육신문사-
  • HOME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1월05일thu
뉴스홈 > 경제/사회 > 지역
2015년09월10일 05시19분 505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전라남도는 산림 내 우수한 생태자원 종합 학습장이자, 도민의 건전한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조성한 영광 ‘산림박물관’이 개관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6년간 42억 원을 들여 전남지역에서 완도수목원 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전남 서부지역 산림권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불갑사 관광지구에 위치한 산림박물관은 연면적 1천 60㎡ 규모에 기와를 올린 전통 방식의 건축물로 건립됐으며, 숲과 생태를 테마로 한 4개의 전시실을 갖췄으며 입장료는 없다.

제1전시실은 ‘영광의 숲’, 제2전시실은 ‘식물’, 제3전시실은 ‘동물’, 제4전시실은 ‘목공예, 식·약용식물’로 구성했다. 또한 1개의 기획전시실은 다양한 전시·홍보를 비롯해 지역 출신 또는 연고 작가의 전시를 기획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상사화 축제와 연계해 기획전시실에서는 금, 은, 구리 등에 유리질의 유약을 녹여 붙여 ‘자연’을 소재로 꽃, 새, 인물 등 무늬를 나타내는 칠보공예와 도예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체험도 함께 계획하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좋은 체험교육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50만 명이 다녀가는 상사화 축제와 함께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 지역 관광자원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영광의 대표 관광지인 불갑산에 산림박물관이 들어서 상사화축제와 함께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브랜드 시책인 ‘숲 속의 전남’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역섹션 목록으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 개최 (2015-09-10 05:21:33)
제15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개최 (2015-09-10 04:55:13)

교육신문사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교육신문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등록번호: 문화관광부 다04527 | 등록일: 1996. 01. 18 | 발행인: 이정동 | 편집인: 남기철 |
상 호 명: 교육신문사 | 사업자번호:107-99-39509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91-1번지 4층 403호
신문광고.인터넷관련 02-2632-9494 | 신문구독.서적관련 02-2632-9495 |
TEL: (02)2632-9494 | FAX: (02)2632-9495

Copyright(c) 1996 ~ 2026 교육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inews@edu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