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 겨울 땅속 김치맛’ 구현한 2016년형 ‘지펠아삭’ 출시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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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10일 05시05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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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그라운드’ 기술로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가 10일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6년형 ‘지펠아삭 M9000' 등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김치냉장고 시즌 선점에 나섰다.

‘메탈그라운드’는 김치를 온도 변화가 적은 땅 속에 보관해 김치의 맛을 살린 조상들의 지혜처럼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 ±0.3℃의 뛰어난 정온유지 성능으로 땅 속 저장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 삼성전자만의 기술이다.

2016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메탈쿨링김치통’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메탈쿨링커버, ▲메탈쿨링선반, ▲메탈쿨링커튼, ▲풀메탈쿨링서랍 등으로 구성된 ’메탈그라운드'의 강화된 정온력으로 신선함과 편리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메탈쿨링김치통’은 뚜껑을 제외한 전면이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냉기를 오래 보존해 김치를 더 차갑고 아삭하게 보관해 준다.

또한 스테인리스의 낮은 기체 투과율은 보다 강력한 밀폐를 가능케 해 효모와 같은 부패균의 발생을 감소시켜 장기간 보관에도 용이하다.

이음새 없이 매끈한 표면의 ‘메탈쿨링김치통’은 김치뿐만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보관할 때도 냄새 배임이나 양념으로 인한 변색 걱정이 적고 세척이 편리해 더욱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세계 유수의 검증 기관으로부터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음을 인증 받았으며 환경호르몬 염려도 없어 뜨거운 양념으로 조리하는 장아찌 등의 음식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다.

도어를 열면 전면에 냉기를 커튼처럼 흘려 외부의 따뜻한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의 냉기 유출을 방지하는 ‘메탈쿨링커튼’도 냉기가 더욱 강하게 뿜어지도록 강화해 잦은 도어 개폐에 대한 걱정도 덜어준다.

그밖에 ▲고기나 생선을 최적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서랍식 ‘밀폐전문실’과 ▲정기적으로 냉기를 쏘아주어 김치의 아삭한 맛을 유지시켜주는 '아삭김치’ 모드, ▲쉽게 얼거나 시어지는 저염김치 전문 숙성·보관 기능인 ‘저염김치 알고리즘’, ▲다양한 식자재 보관이 편리하도록 상칸 도어 안쪽에 마련한 ‘다용도 보관함’ 등 삼성 ‘지펠아삭 M9000’이 자랑하는 우수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병대 부사장은 “2016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삼성 김치냉장고만의 뛰어난 정온유지 기술인 ‘메탈그라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부응하고자 ‘메탈쿨링김치통’으로 정온성과 편리함을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차별화된 기술과 라인업으로 김치냉장고 시장 리더로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505ℓ, 567ℓ 2가지 용량의 총 12모델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229만9천원~574만9천원대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메탈쿨링김치통’과 ‘메탈쿨링커버’, ‘메탈쿨링선반’ 적용으로 완벽한 ‘메탈그라운드’를 완성한 300ℓ대 스탠드형 ‘지펠아삭 M7000’과 ‘메탈디자인’으로 더욱 모던해진 200ℓ대 뚜껑식 ‘지펠아삭 M3000’등 다양한 신모델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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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gracejang01@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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