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통장연합회(회장: 임태현)가 주관하는 제11회 강원도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9일 오후 1시부터 인제 잔디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앞장서 온 이·통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일정은 도내 이·통장, 초청인사 등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체육대회,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포상,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자살예방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낭독하게 된다.
또한, 어울 한마당에서는 시군별 대항으로 이어달리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배진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통장은 주민이 직접 뽑아준 마을의 대표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 일꾼이자 마을의 파수꾼”이라며 “단합된 힘과 지혜로 뜻을 모아 도정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