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미래의 복합도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분양 - 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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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9월02일 15시07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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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 가속도… 분양 전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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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전농11구역을 재개발하는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 분양에 본격 나서 눈길이 쏠린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청량리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분양에 본격 착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584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 17가구, 84㎡ 235가구 등 252가구를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어 미래가치도 유망하다. 이곳은 향후 최고 50층을 웃도는 2600여 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 및 문화ㆍ상업시설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쇼핑ㆍ업무ㆍ숙박ㆍ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멀티플렉스시티)로 바꿀 계획이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는 교통환경도 좋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 민자역사가 도보권에 있으며,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도 가깝다. 경의중앙선으로 1개역 거리에 2호선ㆍ5호선ㆍ분당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철을 통한 강ㆍ남북 중심 권역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과 수도권 전역 60여 개 노선이 경유하는 청량리역 버스환승센터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향후 추진될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2개 노선이 청량리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여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보다 빠르고 편리해진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는 GTX 2개 노선인 `인천 송도~여의도~서울역~청량리`, `경기 의정부~청량리~삼성~금정` 2개 노선이 청량리역을 거쳐 갈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와 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 다양한 롯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청량리민자역사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보장해줄 전망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등도 근거리에 있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구는 과거의 낙후된 이미지와 달리 서울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도심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이 74%를 상회하고 전농ㆍ답십리뉴타운과 청량리균형발전촉진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로부터 분양 전 문의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동대문롯데캐슬노블레스`의 본보기 집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용산구 한강대로 40)에 마련되며,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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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vkdnejekdl@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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