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이 야심차게 준비한 디너크루즈가 첫 운항인 8월 14일부터 매진되었고 이어 15일 또한 매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남구 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디너크루즈는 연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안야경 코스로 운영되며 승선료는 대인(14세 이상) 55,000원, 소인(36개월초과∼13세) 35,000원이다.
디너크루즈는 사전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저녁은 특급호텔의 품격있는 뷔페가 마련되어 있다. 운항 최소 출발인원은 50명이고 최대 100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첫 출항일인 8월 14일에는 고급와인도 무료로 제공된다.
디너크루즈는 안전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특급호텔의 뷔페를 맛보면서 식사분위기에 맞는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이 진행되며 식사 종료 후에는 흥겨운 분위기의 공연과 울산공단야경 사진촬영, 여행선 선장과의 기념촬영도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다.
디너크루즈는 낭만적인 야경과 감미로운 음악, 품격있는 호텔뷔페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연인 간의 프러포즈, 각종 기념일, 단체모임, 가족외식공간으로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을 전망이다.
공단 이경욱 기획경영실장은 "낮에는 고래탐사 밤에는 선상야경과 함께하는 디너크루즈 운영으로 고래바다여행선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래박물관 홈페이지(www.whalecity.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2-226-19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