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전포1-1구역(재개발)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조만간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7일 전포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남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수립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구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이비스 엠베서더 부산`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건축심의 이전부터 차근차근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조합 집행부의 강한 사업 의지가 전달됐으면 좋겠고, 아울러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 상정 예정인 안건의 의결이 원만히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16일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위한 총회를 개최하는 전포1-1구역. 오는 14일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나 앞으로의 사업 진행에 속도가 더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곳의 시공은 대림산업이 맡는다. 조합에 따르면 조합-시공자 간 파트너십이 잘 유지되고 있어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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