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시공자 입찰에 다수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보여 눈길이 쏠린다.
6일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건설사 10곳이 참여했다.
업체 업체는 ▲쌍용건설 ▲GS건설 ▲한진중공업 ▲일동 ▲SK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현대건설 ▲라인건설 ▲금호산업 등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를 얻어 낸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입찰이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유찰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현설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위로가 됐다"며 "특히 이번에 참여한 업체들은 조합 측에 비전 제시 및 적극적인 질문으로 현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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